2018.08.15 14:55

신용불량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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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란

 

문자 그대로 사람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사람을 일컫거나

빚을 제때 갚지 못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을 잘못한 사람을 일컫는 불명예스러운 칭호.

참고로 이 용어는 현재 채무불이행자(또는 금융기관 연체자)라는 용어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다중채무자라고도 불린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는것은

금액에 관계없이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

(분할상환방식의 개인 주택자금대출금은 9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대금, 카드론, 할부금융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

그리고 500만 원 이상의 세금, 과태료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그래서 크게는 보증을 섰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부터

작게는 연체나 미납 요금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

만약 보증이나 연대보증을 부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신용불량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니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무조건 거절해라! 

 

이에 따른 불이익으로는 거의 모든 금융거래가 제한,

신용을 중요시하는 회사 취업도 힘들어지며,

집에 있는 물품들과 월급 일부를 차압류할 권리를 채권자에게 주는 정도이다.

하지만 차압류는 반드시 법적인 절차로 인해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채권자들은 채무자들을 멋대로 벗겨먹다가는 오히려 신용보호법 위반으로 잡혀갈 것이다.

불행 중 다행.

 

신용불량자의 경우 사실상 모든 금융거래가 제약되고

연체금액 다 갚고 한 2~3년 정도 지나야지 간신히 3금융 대부업거래가 가능해지며

마지막 해가 되어야 캐피탈 거래도 정상화되고

은행, 신용카드 거래는 사실상 기록의 완전한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신복위나 국가정책연계상품 등 제외하고는 불가하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신용등급이 낮으면 낮아질수록

대출시 대출금액 제한과 이자율의 상승을 볼 수 있다.

 

일단 한 번 신용불량자로 기록되면

해당 연체금액을 모두 갚아 불량거래 정보가 해제되더라도

최소 3~5년간 기록이 보존되어 금융거래에 불이익이 온다.

하지만 등록된 지 90일 이내에 해제하거나

등록금액이 1,000만 원(신용카드, 할부대금, 카드론은 200만 원 이하) 이하이면

해제와 동시에 기록도 삭제되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은 그나마 안심해도 된다.